하나 글로벌페이체크카드로 결제 후 매입까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11월 14일 예약을 취소했는데, 카드사 승인 내역을 아무리 살펴봐도 취소 승인이 없어서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다행히 11월 20일 돈이 입금이 되었습니다. 7일째 되는 날 처리 완료 되었네요.

다시 원화로 변환되는 과정이 없기에 최초 결제 금액 78.39가 그대로 입금되었습니다. 애초에 70.39, 8.00나누어 빠져나간 것은 처음 결제한 사람이 실수한 것 같습니다.




환불될 것 까지 생각했다면 글로벌 페이 체크카드가 정답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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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cky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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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는 기본적인 자료구조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배열 같은 ArrayList, Vector 조금 더 유연한 LinkedList. 자료구조를 사용할 땐 어떤 사용 패턴을 보이냐에 따라 자료 구조를 선택해야 한다.


다음은 각 Java의 자료 구조의 특성을 간단하게 정리.


 

 ArrayList

Vector

LinkedList 

 Thread Safe

 No

Yes

No 

 마지막에 추가, 삭제

O(1) or O(N)* 

O(1) or O(N)* 

O(1) 

 중간에 추가, 삭제

 O(N)

 O(N)

O(N)

 Index 접근

O(1)

 O(1)

O(N)

 메모리 낭비

 최대 size/2

최대 size 

없음 

 

 

 

 

* ArrayList의 add()함수에 새로 할당할 영역이 부족하면 size*3/2+1만큼 사이즈를 변경하고 복사한다.

* Vector의 add()함수에 새로 할당할 영역이 부족하면 capacityIncrement(생성시 지정가능) 또는 2배로 사이즈를 변경하고 복사한다.


Java.util.ArrayList 에서 add()나 ensureCapicity() 를 호출하였을 때, 

만약 지금 할당된 영역이 작다면, (현재크기*3/2+1)만큼으로 새로 영역을 할당하고,

전체 복사를 하게 됩니다. 왜 (현재크기*3/2+1)인지는 생각해볼 문제이지요. Size가 커지면 Arrays.copyOf() 내부에서 복사할 부분이 커집니다. 다르게 말하면 크기가 커지면 사이즈 증가에 부담이 된다늘 말이지요.


     public boolean add(E e) {
         ensureCapacity( + 1);  // Increments modCount!!
         [++] = e;
         return true;
     }




     public void ensureCapacity(int minCapacity) {
         ++;
         int oldCapacity = .;
         if (minCapacity > oldCapacity) {
             Object oldData[] = ;
             int newCapacity = (oldCapacity * 3)/2 + 1;
             if (newCapacity < minCapacity)
                 newCapacity = minCapacity;
             // minCapacity is usually close to size, so this is a win:
              = Arrays.copyOf(newCapacity);
         }
     }


Posted by Picky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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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에 2015년 1월 여행을 목표로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비행일정 : 인천 - 호놀룰루(하와이) - 샌프란시스코 (Hawaiian Airlines)

                  샌프란시스코 - 로스앤젤레스 - 라스베가스 (추가 예약 목표)

                  라스베가스 - 호놀룰루 또는 마우이 - 인천 (Hawaiian Airlines)

   

   여행도시 : 호놀룰루,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여행 코스는 신혼여행으로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항공사는 Hawaiian Airlines(하와이안 항공), 결제 요금은 899,500원. 무지 싸게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라스베가스 구간은 예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알아서 가야합니다. 저희는 시간을 절약해야 하기에 비행기로 움직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 로스앤젤레스 - 라스베가스 노선을 알아보기 시작했죠.

저렴한 항공사를 찾다가 SouthWest항공이 눈에 들어옵니다. 홈페이지 들어가면 첫 화면에 Bags Fly Free 광고가 있습니다. 대부분 미국 국내선 항공사들은 수화물(Checked-in Baggage)에 대해서 요금을 부과하는데 이 항공사는 없습니다. 2개까지 무료입니다.

4월쯤 여행을 최초로 계획했을 땐 요금이 55~79이었는데 주기적으로 살펴보니 요금이 지속적으로 변합니다. 혼자 계속 요금을 살펴볼 수 없으니 airfarwatchdog.com 으로 대신하게 합니다. airfarewatchdog은 비행구간을 등록해 놓고 기다리면 메일로 알려줍니다. 





10월 22일 왕복 USD 97 이라고 떠서 SouthWest.com들어가 보았더니 편도 USD 48.1 !!  재빠르게 예약했습니다. (SouthWest 예약시 생년월일은 정확하게 입력하세요. 입력된 내용을 보는 곳이 없어서 잘 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결국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 재확인했답니다.)


Southwest로 부터 받은 확인 메일. 두 사람에 USD 96.2 한사람이면 48.1입니다.







카드사에서 확인한 결제 내역. 승인은 1개로 해 놓고 매입은 각각했습니다. 





참고로 이 항공사는 좌석 지정이 없습니다. 아직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Check-in 할 때 탑승 순서가 지정되고 순서대로 탑승해서 아무 자리나 잡으면 됩니다.


Posted by Picky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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